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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인사드립니다. 일선에서 고군분투하시며, 항상 오픈케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정말 조촐한 자리였지만, 한해가 가기전에 뵐 수 있어서 임직원 모두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오픈케어 스포츠투어가 되겠습니다. 마라톤을 사랑하시고 도전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챔피언"이며 2018년도 최고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8.12.02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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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팀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들이 가족처럼 편안하게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데 감사드리고 기념품으로 싱글렛 티셔츠에 6대메이저대회 완주년도를 고급원단을 사용하여 인쇄하여 제작하여 주신데 더욱더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이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부부 동반하여 참석하여준 윤환중 친구에게도 고맙게 생각하면서 오픈케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18.12.02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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