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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스턴 마라톤
 

 

 

  

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

보스톤마라톤은 올해 (2019년) 로 123회를 맞았다. 보스톤마라톤의 첫 번째 매력은 흔히들 말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라톤대회이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마라톤대회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 보스톤마라톤 대회는 1897년 15명의 마라토너로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세계 3만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1897년 우리나라의 시대상과 비교해보면 보스톤마라톤이 얼마나 오래된 대회인가를 실감 할 수 있다. 

1897년은 ‘조선’이라는 국호가 ‘대한민국’으로 바뀐 해로 ‘고종’이 1896년 ‘아관파천’이후 경운궁으로 환궁한 해이기도 하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는 보스톤마라톤은 우리나라의 ‘대한민국’ 국호와 동갑내기인 것이다. 

1918년, 보스톤마라톤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멈추지 않았으며 1975년에는 세계최초로 휠체어 마라톤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렇게 비교하니 단순히 오래된 대회가 아니라 역사와 함께 한 대회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2. 대회 참가자격과 보스톤 ‘깔딱고개’

 

보스톤마라톤은 누구나 참가신청을 하면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니다. 연령대별로 참가자격(대한 국제육상경기연맹의 공인대회기록)을 정하고 자격을 갖춘 러너만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35세~39세의 러너의 경우 3시간 10분 이내의 기록이 필요하며 자격 조건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65세이상의 러너가 아니라면 서브3(3시간이내 풀코스완주기록)이 있어야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말은 보스톤마라톤 참가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2021 보스턴 마라톤 기준기록]

보스톤마라톤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Heartbreak Hill‘이라고 불리는 언덕이다. 코스 중 마지막에 등장하는 Heartbreak Hill은  등산중에 마지막 고비를 부르는 ‘깔딱고개’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Heartbreak Hill을 오르고 나면 나머지는 환희가 기다리는 내리막 코스이다.

 


 

 

 

 

 3. 미국인들의 애국심

 

보스톤마라톤은 매년 4월 셋째 주 월요일 애국자의 날 (Patriots' Day - 메사추세츠 주 공휴일 ) 에 열린다. 미국의 애국자의 날은 우리나라의 3.1절만큼이나 의미 있는 날로 보스톤을 중심으로 일어난 ‘렉싱턴 콩코드 전투’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 전투는 영국군의 개입으로부터 자유의 땅을 지키려는 지금의 미국인들의 투쟁이었고 미국이 승리를 거두었다. 이러한 애국자의 날에 맞추어 대회를 개최하다 보니 보스톤마라톤은 자연히 미국 애국심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매년 보스톤마라톤이 열리는 시즌이 되면 미국 전역의 관심은 보스톤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생기게 된 것이다. 

 




때문에 2013년에 있었던 보스톤마라톤 폭탄테러는 미국인들에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충격이었다. 보스톤마라톤에 대한 위협은 미국인들의 애국심에 대한 위협과 동일시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에는 어김없이 마케팅이 등장한다.

 

아디다스는 보스톤마라톤의 공식스폰서로 꾸준히 보스톤에디션을 출시하고 있으며 뉴발란스나 나이키와 같이 공식스폰서가 아닌 브랜드들도 보스톤을 테마로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케팅 캠페인과 함께 미국인들의 관심은 세계인들의 관심으로 번지고 

깐깐한 참가자격과 대회명성은 세계의 관심을 이유로 바꿔준다. 바로 보스톤마라톤을 달려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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